『대략 4년전에 올린 글이라 호기심에 이리저리 서핑하면서 긁어 모은 내용을 짜깁기한 건데, 무성의하게 작성하다 보니

출처를 잊어먹었습니다. 지금 와서 소스가 어디인지 찾아보기도 힘들고...ㅠㅠ 혹시 비슷한 내용을 보신 적 있으신 분은

귀찮으시더라도 소중한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현대 댄스스포츠의 정의는 여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댄스스포츠는  크게  라틴 5종목  모던 5종목으로  나눠집니다
 

라틴댄스

[자이브 Jive ]

1927년경 뉴욕의 하렘(Harlem)이란 흑인 거주지에서 재즈(Jazz) 음악의 일종인 스윙(Swing) 리듬에 맞추어 처음으로 추어진 춤으로 알려지고 있다. 1936년경 전 미국을 휩쓸 정도로 인기가 절정에 달했던 이 춤은 2차 세계대전 중 GI(미국 직업 군인)들에 의해 유럽에 퍼졌고,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놀랄 만한 인기를 계속 누려왔었다. 음악은 4/4 박자로 둘째와 넷째 박자에 액센트가 있으며, 1분에 40∼46소절의 템포이다.

[룸바 Rumba]

16세기경 아프리카(Africa)에서 노예로 데려온 흑인들에 의해 적어도 1백년이상 쿠바에서 발전해온 춤으로 이 춤은 1930년경 영국에서 더욱 발전시켜 원래의 춤과는 아주 다른 춤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룸바는 라틴아메리카 음악을 대표하는 댄스로써 매우 환상적인 리듬과 동작을 가졌고, 여성댄서가 여성다운 춤사위를 표현할 수 있게 하는 춤이기도 하다. 음악은 4/4 박자로 라틴아메리카 민족의 특이한 악기들로 연주되며 넷째 박자에 액센트를 준다. 1분간 대략 27∼30소절의 템포이다.

[차차차 Cha Cha Cha]
 
이 춤은 원래 쿠바에서 유래했고 맘보가 그 선구자이다. 봉고 드럼이나 마라카스를 두드리는 음악소리 자체가 차차차로 들린다고 하여 차차라로 불려졌다고 한다. 이 춤은 라틴아메리카 댄스 중에도 가장 인기가 많은 춤으로 음악은 4/4박자이며, 첫째 박자에 액센트가 있고, 1분에 28∼30소절의 템포로 연주된다.


[삼바 Samba]

삼바춤은 강렬하고 독특한 율동을 지닌 생동감을 가지고 있는 춤으로 원래 아프리카에서 유래되었으며,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던 흑인 노예들에 의해서 처음으로 브라질 북부의 바히야 지방에서 보급되었고, 마침내 브라질의 대표적인 춤이 되었다. 처음 서양인들에게 눈길을 끈 것은 연례행사로 열리는 리오데자네이로의 카니발이었다. 그 이후로 지금도 브라질에서는 삼바학교가 번창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삼바리듬과 기본동작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음악은 2/4 박자로 두 번째 박자에 액센트가 있으며, 1분에 48∼56소절의 템포이다.


[파소도블레 Paso Doble ]

이 춤은 스페인에서 유래된 춤으로 기본스텝은 행진곡 형식이며, 투우를 묘사한 춤이다. 남자는 투우사를 상징하며, 여자는 투우와 망토를 나타낸다. 유럽의 남쪽 프랑스·스페인·포루투칼에서 대단히 인기있는 춤이다. 스페인어의 파소(paso)는 스텝(step)이라는 의미이며, 도블(doble)은 더블(double)이라는 의미이다. 즉 '두 배의 걸음’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음악은 2/4 박자로 첫 번째 박자에 액센트가 있으며, 리듬의 특징은 역동적인 행진곡형식이다. 1분간 60∼62소절의 템포로 연주된다.




모던댄스


[왈츠 Waltz]
왈츠란 독일어로 "파도치듯 떠오르고 내려간다" 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춤은 1780년경 남부 독일의 농부들이 이미 추고 있었던 렌들러(Landler)라는 민속춤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러한 왈츠가 유럽 전지역에 보급된 것은 슈베르트나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 명곡들이 작곡된 19세기 무렵부터이다. 1922년에 모던월츠라는 느린 템포의 월츠가 탄생되었다. 월츠는 3/4박자로서 일반적으로 각 박자에 1보씩 스텝하나, 1박자를 쉬어가는 헤지테이션(hesitation)이나 1/2 박자에 1보씩 나가는 피겨들이 많다. 왈츠의 특징은 상승과 하강(rise & fall), 경사(sway), 몸의 반동운동(contrary body movement) 등을 사용하는 우아한 춤이다. 음악은 3/4박자로 1박에 강세, 1분간 28-30소절의 템포로 춤을 춘다.


[탱고 Tango]
 
18세기말 아르헨티나 동해안의 라 프라토 팜파스(La Plato Pampas) 지방의 원주민인 가우초(Gauchos)족 기마병들이 술집에서 쉴 때 들려오는 리듬에 맞추어 춘 춤이다. 초기의 탱고는 오늘날의 것과는 아주 다르며 현재도 아르헨티나 탱고는 독특한 특성을 지녀 라틴 아메리카댄스에 가깝다. 1930년대 파리에서 극적으로 춤의 형태가 바뀌는데 볼룸댄스처럼 상체를 꼿꼿이 하고 스타카토(staccato)한 동작들을 하게 된다. 또한 상체와 머리부분이 시각적으로 강조되고 이 점이 오늘날 탱고의 특징이 된 것이다. 이 춤이 영국에 도입되면서 더욱 세련된 춤으로 발전하였다( Continental Tango). 탱고는 낭만적이며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춤으로 누구에게나 매혹적인 레퍼토리로 되어 있다. 음악은 2/4 박자로 각 박자에 액센트가 있다. 리듬의 특징은 음이 끊어지는 듯한 스타카토(Staccato)에 있다. 1분에 대략 33-34소절 정도의 템포이다.

[폭스트로트 Fox Trot]
 
미국 뉴욕에서 1912년경 버드빌 댄서(극장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배우)인 해리 폭스(Harry Fox)라는 사람이 창안한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이 춤은 댄스매니아들의 극찬를 한 몸에 받은 춤이다. 이 춤은 영국에서 더욱 발전하여 우아하고도 환상적인 폭스트롯트란 춤과 경쾌하고도 빠른 퀵스텝으로 전수되어왔다. 음악은 4/4 박자로 첫 째와 셋 째 박자에 액센트가 있으며 첫 번째가 더 강하다. 1분간 대략 30소절의 템포이다.



[퀵스텝 Quick Step]
 
퀵스텝은 1920년대 미국의 무도교사 버논 캣슬(Vernon Castle)부부가 안무해낸 춤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그 당시에는 폭스트롯(Foxtrot)과 구분없이 같은 계열의 댄스로 영국 등지에서 추어지다가 느린 음악에 따라 추는 슬로우폭스트롯(Slow Foxtrot)과 구별되는 퀵타임 폭스트롯(Quick Time Foxtrot)을 플로렌스 파셀 (Florence Parcel)여사의 제안에 의하여 퀵스텝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이 댄스는 왈츠, 폭스트롯과 함께 무빙댄스(Moving Dance)라고도 하는데 그 중에서도 퀵스텝의 움직임이 가장 빠르다. 폭스트롯은 1분간에 30소절이 연주되는데 퀵스텝은 50소절의 템포로 경쾌하고 즐겁게 추어야 하는 춤이다. 주로 웤(walk), 샷세 (chasse), 턴(turn), 록(lock)스텝과 런(run), 홉(hop), 바운스(bounce)등의 빠르고 밝은 피겨들로 플로어를 밟게 된다. 음악은 4/4박자로 1&3에 액센트가 있다(1카운트가 더 강함).


[비엔나왈츠 Viennes Waltz]
 
비엔나왈츠는 비인에서 시작되어 19세기초 유럽 사교계에 소개된 빠른 우회전과 좌회전을 하는 춤이다. 경쾌한 기질의 비엔나 사람들은 3박자의 왈츠에 1박자에 강세를 두고 연속 회전으로 원무(round dance)를 추었다. 이 춤의 특징은 상승과 하강을 최소한 억제하고 풋 워크도 플렛(flat)에 가깝게 나가야 한다. 음악과 피겨의 변화를 8소절의 단위로 하여 변화시키며 체인지 스텝, 내추럴 턴, 체인지 스텝, 리버스 턴의 차례로 추게된다. 음악은 3/4박자, 1박에 강세, 1분간 보통 60소절의 빠른 템포이다.


참고로 밸리댄스 멜렝게 스윙은  댄스스포츠 영역이 아니라  댄스란 다른 장르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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