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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비판] 한국인의 운전 습관 - 문화를 바로잡자 운전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본다. 완벽한 운전이란 있을 수 없지만, 나를 위하고 남을 위하는 가장 안전한 운전은 우리가 노력만 한다면 해 낼 수 있다고 보는데. 한국에서 20년 넘게 운전을 해 오고 있지만, 매번은 아니지만 자주 불쾌하고 불편한 상황을 만나게 된다. 그 동안 운전해 오면서 겪은, 우리의 나쁜 운전, 잘못된 교통 문화에 대해 솔직히 나열해 보자. 조급한 운전, 무엇에 쫒기는가? 최근에 교차로 꼬리 물기, 정지선 미준수에 대해 경찰이 강력하게 단속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원래 하지 말아야 할 짓들을 너무도 많이 하니 이런 일이 생긴다. 문제는, 실제로 바쁜 사람은 거의 없는데 왠지 바쁜 척들을 하는 것 같다. 내 행동 때문에 다른 차들의 진행을 막고, 내 차에 탄 사람들에게마저 남에게 손가락.. 더보기
환절기 호흡기 질환에 좋은 식품[건강한 음식] 감기, 폐렴, 비염, 천식과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지 않는 예방법은, 적당한 운동과 수면, 그리고 균형잡힌 식사이다. 또 외부 바이러스를 차단해 주는 손발 씻기,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셔주는 것도 좋다. 특별히 독감은 소위 지독한 감기가 아니라 특별한 이름의 바이러스(인플루엔자)에 의해 나타나는 질병이다. 아직도 잘못 알려져 있는 상식을 믿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도 감기나 폐렴을 막아 주지는 못한다는 것ㅇ 특히 유의해야 한다. 만약 이러한 호흡기 계통의 병에 걸렸을 경우에는 약이나 치료도 좋지만, 그에 맞는 적당한 음식을 먹어서 신체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방법도 병행하면 좋겠다. 이번에는 호흡기 질환에 좋은 식품을 정리해 보자. [꿀] 해열, 해독작용이 있고 기관지.. 더보기
환절기 면역력에 좋은 식품[건강한음식] 일교차가 심하면 우리 몸은 외부 온도에 적응하느라 피로감이 심해진다. 이 떄 면역력도 떨어지기 쉬운데, 건조한 공기 때문에 호흡기(코와 기관지)의 점막이 외부 먼지나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기능이 약해지면서 각종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이제 11월 초순이 지나고 있다. 일교차가 심해서, 아침 나절에는 한겨울처럼 입김이 나고, 낮에는 햇살이 따갑다. 이런 환절기에는 감기나 호흡기 질환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삶에 있어 건강이 최고인 만큼, 요즘 같은 심한 환절기에 면역력 증강에 특별히 많은 도움을 주는 대표 음식을 정리해 보자. [마늘] 세균 저항력이 뛰어난 알리신이 풍부하고 백혈구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버섯] 베타글루칸 성분이 백혈구 생산을 증진해서 면역력을 강화한다 [부추] 장에는 면역세포의 70%.. 더보기
연예인과 도박은 찰떡궁합인가? [도박논평] 연예인과 도박은 찰떡궁합? 최근 탁재훈, 이수근, 붐, 앤디, 토니안, 양세형 등 유명 연예인들 때문에 연예계 전체가 들썩거리고 있다. 그들 외에도 알려 지지 않은 인물들도 상당수여서 프로그램 중단 등, 때아닌 연예계 인력난 사태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직접 몸 담지 않아 정확히는 모르지만 뉴스를 접하다 보면 상당히 자주 오르내리는 주제가 연예인 도박이다. 과연 연예인의 속성상 도박 같은 한탕주의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일까? 아니면 잘 알려진 연예인이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겨서 파급이 큰 탓일까? 황기순 사건 이래 많은 연예인들이 크건 작건 도박에 연루되어 이름에 오점을 남겼다. 혹자는 연예인의 직업적 특성이 한탕주의 성격에 닮아 있다거나 생활 패턴이나 수입이 불규칙해서 그렇다고도 한다. 일반인들의 시선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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