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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7일, 이 때까지도 실낱같은 희망으로 생존자가 구출되어 돌아오기를 애타는 마음으로 빌고 또 빌었습니다.
신이시여.
너무 늦기 전에
어린 아이를
감싸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떨고 있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어느 소방관의 기도> 중에서
.
.
.
제발 살아 있기를. 악착같이 살아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 Barracu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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