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3·1 혁명', 누가 '3·1 운동'으로 바꿨나". 2014년 3월 1일자 오마이뉴스 기사의 제목입니다. 95년전인 1919년 3월1일부터 근 3개월간 지속된 이 일대적 사건은, 세계 역사를 통틀어 가장 대규모의 비폭력 평화 시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회주의 역적 이승만과 친일파들이 만든 '3.1운동' 이라는 말


공휴일의 명칭으로는 '3.1절', 우리는 여태 그 사건의 이름을 3.1운동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다름 아닌 헌법에 그렇게 명시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친일파 이승만(당시 국회의장)과 윤치영, 백관수, 김준연, 이종린 그리고 조헌영, 조국헌에 의해, 유진오 선생의 헌법초안에 명시된 '3.1혁명' 이라는 표현에서 '항쟁', '광복'으로 바뀌더니 급기야 '기미 3.1운동' 이라는, '단순한 계몽적 운동 수준'의 표현으로 격하됩니다.


1948년 5.10선거에 의해 만들어진 제헌국회, 그 헌법기초위원회 초기에는 3.1혁명이라는 표현에 동조했던 이승만의 변절 전문가적 행동패턴은 이 때도 유감 없이 발휘됩니다. 애초에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도 의지도 없이 권력에만 눈이 어두운 친일 조력자 출신의 인사들에게는 이 사건이 혁명으로 부각되었을 때의 후속 여파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겠지요.


헌법초안의 이 표현을 바꾸는 데에 제헌국회 총 정원 200명 중 찬성 95표, 반대 16표로 제적 의원 과반수 찬성도 안된 표결로 수정안이 통과됩니다. 절차적 정당성이 특정 인사들의 명분적 강행에 의해 훼손된 것이지요. 이 때부터 이미 대한민국의 친일파에 의한 찬탈이 예고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3.1운동'을 '3.1혁명'으로 바꾸자


기고자의 생각을 그대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 아래에 이준식씨의 표현을 그대로 옮겨 옵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이 과거 독재정권에 의해 '5.18광주사태' 로 잘못 표기되었던 것을 바로잡았듯이, 3.1운동은 3.1혁명 또는 3.1대혁명으로 바꾸어 불러야 합니다.


"세계 혁명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 1919년 3월 1일 이후 우리 민족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일어났다. 제헌헌법이 만들어지던 당시의 용례에 따라 혁명을 "한 나라의 국체, 정체, 또는 사회제도나 경제조직을 근본적으로 개혁하여 새로 만듦"이라고 본다면 '3·1 혁명'이야말로 제국에서 민국으로의 변화를 초래한 혁명적 사건이었다."



* 위 발췌글의 원문은 <민족문제연구소>의 연구위원이신 이준식씨의 오마이뉴스 기고입니다((☞기사보기)

* 뉴시스의 3.1절 특집기사를 보시면, 생생한 외신기사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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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acuda

Bryan의 MemoLog. 쉽게 익혀 보는 IT 실습과 개념원리, 코딩 세계의 얕은 맛보기들, 평범한 삶 주변의 현상 그리고 進上, 眞想, 진상들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①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제37조 ①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한다. 제46조 ① 국회의원은 청렴의 의무가 있다. ②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제가 불교에 대해서는 깊이가 일천합니다만, 불교에는 십악죄라는 것이 있습니다. 몸과 말과 마음으로 짓는 10가지 종류의 악업들이 있는데 신삼(몸의 죄 3가지)에는 중생을 죽임, 도둑질, 음행이 있고, 구사(말의 죄 4가지)에는 거짓말, 이간질, 괴롭힘, 진실 없는 꾸민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삼(뜻의 죄 3가지)는 탐욕, 성냄, 인과 부정(사견;邪見)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탐욕이란 '어리석음을 바탕하여 구하고 원하는 것'과 '타인의 재물을 자기 것으로 하려는 악욕'이라고 해설됩니다. 특별히, '어리석음' 이라는 것은 무지(無智) 또는 무현(無顯)이라고도 하며, 이는 곧 무명(無明)이라고 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결정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비정상' 적인 죄악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결국 사실을 깨달을 기회가 있음에도 이를 외면하고 어리석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진실에 가까이 가 봅시다!


세계적으로 전범 국가에 해당하는 나라는 독일, 이태리, 일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독일은 1차 세계대전의 화학전 사용과 더불어 2차 세계대전에서도 나치 학살이라는 측면에서 가해자의 위치에 있었지요. 독일의 만행이 있은 후 1세기가 가까와 오는 지금까지도 나치 전범(戰犯)의 수사는 공소시효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나치의 비인간적 만행으로 인해 가해자 입장이었던 독일의 후손들은 아픈 과거를 부끄러워 하고 있고, 이전의 빌리 브란트 총리 때와 마찬가지로 메르켈 총리도 지난 2013년 8월, 나치의 만행에 대해 역사적 책임을 지고 공식적인 사과를 한 바 있습니다.


심지어 91세의 나치 전범을 검거하여 법정 최고형이 언도되며, 나치 전범에게는 죽어서도 유골 심을 묘자리도 내어 주지 않는 준엄한 역사적 심판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차대전 최악의 전범국가 일본


제국주의 깃발 아래 침략을 일삼던 일본, 난징대학살과 731부대의 생체 실험, 종군위안부 문제로 인간 존중이라는 최소한의 양심을 저버렸던 이 나라는 지금도 일말의 공식 사과나 전범에 대한 처벌도 없습니다. 심지어 그런 만행에 대한 사죄는 고사하고, 1급 전범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주요 각료와 수상까지 참배하는 또 다른 만행을 저지르고 있지요.


사실, 일본이라는 나라가 미운 것이 아니라, 극우주의로 치닫고 있는 그들의 파렴치함, 과거 전범 행위에 대한 뻔뻔함과 역사를 왜곡하려는 비열한 마음에 젖은 탐욕과 이기주의가 미운 것입니다. 당연히 독일과 마찬가지로 공소시효 없이 그 관련자의 죄과를 묻고 그 후손 또한 친일 부역 행위를 하였다면 사죄를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독일이 단순히 선진국이고 우리보다 먼저 통일을 이루어냈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역사를 청산하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절차이자 수순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본 포스팅의 목적, 한국의 친일파와 전범기업


여기서부터 이 포스팅의 주된 내용입니다. 최근에 한 페친이 공유해준 글('친일파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에서 이번 포스팅이 꼭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굳혔습니다만, 본 글에서 친일 행위와 그 잔재에 대한 인명표를 작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아직도 그들과 그 후손들이 친일 부역의 효과와 부산물로 정치와 경제의 주요 요직을 차지하고 국가에서 주는 여러가지 훈장을 받아챙기며 온갖 부조리와 모순의 뿌리가 되고 있는데도, 청산되지 못한 과거사의 그늘 아래서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심히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결코 본 글의 내용이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새로운 사실은 아닙니다만, 표 형식의 정리된 자료를 내 손으로 작성하고 관리해보자는 취지의 글이라고 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비록 전체 친일파 7~8천명 정도로 추산되는 그들 중 극히 일부[각주:1]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더불어, 친일 과거사를 청산하고자 하는 '친일청산법', '친일파 재산환수법'을 반대한 인사 및 친일, 부일의 역사를 덮어서 은폐하고 아베의 극우파 탐욕/제국주의 논리와 다를 바 없는 역사 왜곡 활동과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종용하는 뉴라이트[각주:2] 가담자들도 친일파에 추가하고자 합니다.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내용과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반민규명위)의 국회보고서 <일제 강점기 말기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704명>을 주로 참고하며, 추가로 밝혀지는 주요 인물들을 수시로 정리해 나갈 예정입니다(주의: 위키백과의 친일 인물 정보중의 일부에는 다수의 뉴라이트적 친일파 변명식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이에 유의[각주:3]하여 잘 판단해야 하겠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15/7/5, 친일인명사전(2009.10 기준) 등재자: '친일' 표시>

친일 인사와 그 후손들

 이름

친일 부문 

 후손 / 친인척

관련 정보 & 링크 

 고황경
친일

친일 교육,언론인

 

이화여자전문학교 교수.

<조선부인문제연구회> 가담.

<애국금차회>, <조선임전보국단> 활동.

프레시안 기사

 김동조

일제 후생성 보험국, 내무국, 경찰국 촉탁 근무

<혈연 카르텔>

김민녕(2남, 명지대교수 정다미와 결혼)

김영숙(2녀, 손명원의 아내)

손정희(김영숙의 딸, 홍정욱과 결혼)

김영자(3녀, 허광수의 아내)

허유정(김영자의 딸, 방상훈의 아들인 방준오의 아내)

김영명(4녀, 정몽준의 아내)

* 손명원은 독립운동가 손정도(임시정부 의장, 아들 손원일 제독)의 손자


이승만 정부 장/차관

박정희 정부 장/차관

일본 주재 공사/대사

요시사 기사

 김명수
(金明秀)
친일

중추원 부참의


이완용의 조카, 비서관.

 김명수
(金命洙)

金光命洙(가네미쓰 메이슈)

면장, 합천금융조합장

김용균(아들, 16대 국회의원)

위키백과, 오마이뉴스 기사

우부일일(宇部日日)신문사 기자, 전무.

2대 국회의원.

 김백일
친일

일본 만주군 상위 

 

간도특설대(창설에 영향을 준 인물) 복무.

박정희의 상관.

 김성수
친일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동아일보 설립자

<혈연 카르텔>

김상협(조카, 5공화국 국무총리)

김병관(손자, 전 동아일보 회장) 

김용완(매제, 전 경방 사장)

김각중(김용완의 아들, 전 경방 회장)

김준(김각중의 장남, 경방 사장)

김담(김각중의 차남, 경방 부사장)

친일매판기업 경성방직 운영. 양기탁,유근,장덕수와 함께 동아일보 설립.

 김연수

친일

중추원 참의, 삼수사(삼양그룹) 창업자

김상준(장남, 전 삼양염업 명예회장)

김상협(2남, 16대 국무총리)

김상홍(3남, 삼양사 명예회장)

김상하(5남, 삼양사 회장)

김성수의 동생. 경성방직 사장. 국방헌금 기부로 군수산업 시작.

조선총독부의 <조선공로자명감>에 조선인 공로자 353명중 1인.

<조선임전보국단>, <국민의용대> 활동

 김창룡
친일

일본군 부사관

 

만주 일본군 헌병보조원, 헌병 이등병, 첩보/정보 조작 활동.

해방 후 한국전쟁 당시 '보도연맹 학살' 사건 주동.

김구 암살 연루설 등이 있으며 1956년 부하 군인들에 의해 피살(묘비명은 친일 학자 이병도가 씀).

 김활란
친일
天城活蘭(아마키 카츠란)
친일 교육,언론인


대한민국 여자 1호 박사. 일제 초기에는 계몽/인권 운동에 힘씀. 이화학당 교사.

일제 말기(전쟁 발발 전후)부터 친일 변절.

전시체제 찬양, 전쟁 적극 협력 및 정신대 지원 독려(<매일신보>, <조광>에 기고하고 <애국금차회> 활동, <조선언론보국회> 이사).

프레시안 기사

 남정철
(
南廷哲)

친일

한일 병합조약 협조

남작

남장희(南章熙, 아들, 습작)


친일파 후손 재산반환 소송 추진

한겨레 기사

 모윤숙
친일

친일 언론인, 문학인

 

이화여자전문학교 졸업.

<조선문인협회> 간사, 친일 강연.

<임전대책협의회>, <조선교화단체연합회>, <조선임전보국단>, <국민의용대> 가담.

<매일신보>에 친일 논설 기고.

이화여대 교수 역임.

국민훈장 모란장 등 수여, 금관문화훈장 추서.

8대 국회의원.

 문명기
친일
文明琦一郞(후미아키 기이치로). 중추원 참의 

문태준(손자, 7-10대 국회의원, 연세대의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일제에 국방헌금 납부, <조선국방비행기헌납회>.

 민병석
친일

경술국적

자작, 중추원 부의장

민복기(차남, 5-6 대법원장, 이병도의 조카사위)
민경택(민복기차남,전 서울지법 판사) 

이완용과 사돈간이자 친구.

 민영휘
친일

중추원 의장, 자작

민대식(1남, 전 동일은행장)
민병도(민대식 2남, 매일신보 발기인, 전 한국은행 총재, 남이섬 설립자)

민덕기(증손자, 풍문여고 이사장)

민인기(증손자, 휘문의숙 이사장)

민경현(고손자, 풍문학원 이사장)

조선시대 민씨 세력의 수령. 당대 최고의 탐관오리.

천일은행, 휘문학교(현 휘문고) 설립.

이완용, 이윤용과 함께 <대정실업친목회> 고문 활동.

 박인덕
친일

친일 교육,언론인

 

이화학당 교사(김활란의 선배).

이화여자전문학교 교수. 유관순의 선배이자 교수.

<조선언론보국회> 이사, <조선임전보국단> 위원.

매일신보에 '정전(征戰)을 뒤에서 지키는 맹서' 논문 발표, 게재. 프레시안 기사

인덕대학 설립자.

 박정희
친일

高木正雄(타카기 마사오). 일본 만주국 소위


스스로 개명한 또 다른 일본 이름(岡本實, 오카모토 미노루)이 있다는 주장이 있음

박근혜(1녀, 18대 대통령)

박근령(2녀, 부산 부성고 이사, 부성고는 교학사 역사교과서를 채택한 유일한 학교)

박지만(아들)

충성혈서(盡忠報國 滅私奉公, 진충보국 멸사봉공)로 만주군관학교 입소, 수석 졸업.

100여회의 독립군 토벌 참가,간도특설대[각주:4]로 진출.

해방후 만주군 부대 탈영, 북경에서 광복군으로 변신.

권력의 흐름에 따라 좌파로 편승, 이후 우익 변절.

한겨레21-한홍구의역사이야기 기사

한일협정시 식민지 지배 피해 보상 명목으로 3억달러 협상(장면 시절 8억 주장, 이승만 시절 80억 주장)-이로서 일본에 식민지 지배 피해보상을 더 이상 강력히 주장 못하는 빌미가 됨.

 박현명

新井炫明(아라이 겐메이)

종교인

박상증(아들, 목사, 박근혜 대통령 선거운동 지지)

각종 어용단체 가입, 활동(내선일체, 신앙보국 등)

<조선기독교연합회>,<국민정신총동원 조선예수교동양선교회 성결교회연맹>,<국민총력 조선예수교동양선교회 성결교회연맹>,<기독교신문협회>

 박희준

사법계 순사(경찰)

박관용(아들, 6선 국회의원)

오마이뉴스 기사

 방응모
친일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방상훈(증손자, 조선일보 사장)

9대 조선일보 사장. 군 헌납. 친일잡지 <조광> 창간. 친일논설 기고. <애국금차회>/<임전대책협의회>/<조선임전보국단> 회원

 백선엽
친일

일본 만주군 중위

백인엽(동생, 전 선인학원 이사장)

(선인학원은 과거 교사 탄압, 학생 체벌과 부정 입학, 졸업장 판매로 비리 사학 재단)

만주군관학교 졸업.

간도특설대 복무, 정보수집/반공선전/항일 세력 심문.

해방후 좌익 가담자인 박정희(사형 선고) 적극 구명.

한국군 내 파벌 형성, 군 부패 온상의 인물.

아이엠피터 블로그

육군참모총장 역임. 한국전쟁기념관 초대 이사장.

 손창식
친일

중추원 참의

 

태평양전쟁 당시 비행기 대금 헌납.

독립운동가 한성수를 밀고하여 참수당하게 함.

친일 밀정단체 <상해구락부 계림회> 이사장.

 송금선
친일

친일 교육,언론인.

 

이화여자전문학교 교수.

<조선부인문제연구회> 가담.

<방송선전협의회>, <애국금차회>, <조선임전보국단> 활동.

덕성여자대학교 초대 학장.

 송병준
친일

자작/백작, 野田 平次郞(노다 헤이지로), 정미칠적

송종헌(1남, 습작, 중추원 참의)

송재구(손자, 반민특위에 체포)

송돈호(증손자, 사기 등으로 구속, 친일재산특별법 위헌 소송, 땅 찾기 소송중)

<일진회> 총재. 친일 매국노의 수괴.

사위 구연수는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

후손들이 조상 땅 찾기 청구소송중(4건?, 총 93만평  이상)

 송석하
친일

일본 만주군 상위

 

신현준과 동기생. 박정희의 상관.

간도특설대(창설에 영향을 준 인물) 복무

 송지영

친일 언론인, 문학가

 

중국에서 활동한 항일운동 인사로 알려져있으나 친일밀정단체 <상해구락부 계림회> 회원.

5.16 당시 진보 언론탄압으로 사형 선고, 하지만 1980년 12.12 군사 반란 신군부에 협조, 언론 통제 가담.

11대 국회의원(민주정의당). 전 한국방송공사이사장. 조선일보 논설위원.

건국포장 서훈(1982).

 송진우    

김성수의 친구. 동아일보 사장 역임.

민족대표 33+15 인 중의 하나로 훈장 서훈.

* 일제의 탄압으로 동아일보는 점차 타협의 길로 들어서며, 말기에는 학도병 권유 등의 친일 활동을 함.

일제 말 <조선언론보국회> 명예회원.

 신경택

면장

신중대(손자, 전 안양시장)

서이면사무소를 공적으로 매입,복원 논란(예산30억).

* 당시 면 사무소는 일제의 수탈 실무 전담 기관이며, 면서기(면장)은 그 수장.

 신현준
친일
일본 만주군 대위 


간도특설대 복무.

대한민국 해병대 초대사령관.

 유치진
친일

친일 문인

유치환(동생, 시인)

친일 연극, 관제연극 공연-일진회 회장 이용구 찬양.연극 <북진대> 공연

각종 친일 수필 등 각종 친일 저작물 발표.

<조선문인보국회> 활동.

 윤치호
친일

伊東致昊(이토지코)

제국의회 귀족원 위원

윤치영(사촌동생, 이승만의 비서)

구한말 개화인사. 독립, 계몽운동가 였으나 변절, 친일로 전향. 나약한 지식인과 패배주의자라는 비판을 받음. 실제로 해방후 독립운동가를 경멸하였음.

<조선언론보국회> 고문.

애국가의 일부를 작사했다는 설이 있음.

 이광수
친일

香山光浪(가야마 미쓰로)

 

초기에 임정 활동. 최남선과 더불어 변절한 지식인.

창씨개명의 취지에 적극찬성, 지지.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 <매일신보>등을 통해 황국신민화, 침략주의 찬양(<폐하의 성업에>, <모든 것을 바치리>).

<조선언론보국회> 명예회원.

문학작품의 미학적 착시현상으로 일제에 대한 소극적 대응이 정당화될 수 없음(특히 이순신을 고독한 영웅화, 무기력한 백성과 대비되도록 한 개념은 민중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

 이근택
친일

자작,

을사오적 

이근호(형, 남작)

이근상(동생, 수작)

이창훈(아들, 습작)

이상우(증손자, 전 공주대 총장)

이완용/이지용/권중현/박제순과 함께 을사오적

을사늑약 군부대신.

 이명세
친일

유림(儒林)

이인호(손녀, 전 러시아 대사, 현 KBS 이사장)

조선유림연합회 대표(친일 5대강령 발표), 태평양전쟁 미화/선동, 징병제 실시 강연 활동 등

이인호, "교학사 역사 교과서 지지", "조부 친일은 직업탓", "김구는 대한민국 체제 반대자"

 이병도
친일

조선사편수회 수사관보

이장무(손자, 전 서울대학교 총장, 뉴라이트 회원)

이건무(손자, 전 문화재청장, 뉴라이트 회원)

이완용과 친척.

경성제국대학/서울대학교 교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전 문교부 장관.

 이병무
친일

자작,

정미칠적, 경술국적

이홍묵(양아들, 습작)

이진(증손자, 전 웅진그룹 부회장, 12대 국회의원, 환경부 차관)

친일내각 군부대신. 의병탄압 지휘.

 이선근

기회주의 기업가

 

만몽산업주식회사 상무이사(일본군 군량미 생산, 공출)

<만주국협화회> 활동(최남선 등과 함께 항일세력 귀순공작 및 밀정 활동 관장.

이승만 정권에서 문교부장관 역임(부정선거 개입).

박정희 정권의 유신 체제 찬양. 영남대, 동국대 총장.

전두환의 집권 찬양.

오마이뉴스 기사

 이승만

임시정부 대통령(탄핵)

 

시류에 따라 친미,친일 코스프레를 자유자제로 구사, 기회주의 변절 전문가.

(최근뉴스: 일본국적 자처 경향신문뉴시스, 동아일보)

비도덕 정치, 헌법 유린, 민주주의 파괴, 정적 제거, 민간인 학살(거창 양민학살 사건).

독립유공자 서훈.

자신의 지지 기반을 키우기 위해 친일 잔재를 불러 모아 대한민국을 친일파 공화국으로 만든, 근현대사 최악의 기회주의 반역자.

 이완용
친일

백작,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

이병길(손자, 습작)

이병주(3손자, 일본 귀화)

이윤형(증손자, 전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

대원군의 사돈. 한일 병합조약 서명. 일본 황실의 <대훈위국화대수장> 수여. 친일 매국노의 수괴

이윤형을 대표로 조상 땅 찾기 청구소송중(17건?, 14만평 이상, 1998년 일부 승소:북아현동)

 이종욱
친일

일제 종교인(승려)

 

조선총독부가 임명 후원하는 월정사 주지.

<국민총력조선연맹>, <임전대책협의회>, <조선임전보국단> 가담.

건국훈장 독립장 서훈 - 2010년 취소.

 이충영
친일

판사,변호사

이수성(아들, 전 국무총리, 서울대총장)

조선총독부 판사. 판사 퇴임 후 이광수, 김연수, 최남성과 함께 대학순방, 학도병 지원 홍보 활동 등.

 이해승
친일

후작

이우영(손자, 그랜드힐튼서울호텔 회장, 동원INC 회장)

고종의 인척. 일제 통치, 태평양전쟁 적극 협력/협조

 이홍규

조선총독부 검사 

이회창(아들, 한성수의 사위, 전 대법관, 국무총리, 국회의원, 전 한나라당 총재 등 역임)

이회창은 한나라당 총재시절 반민족행위자 명단 발표 비판. 기타 불법대선자금, 병풍, 총풍, 세풍 의혹, 아들 병역 비리 의혹 등에 연루된 적이 있음.

 임선준
친일

자작, 정미칠적

중추원 고문

임낙호(아들, 습작)

임선재(손자, 습작)

이완용의 사돈. 고종 강제 퇴위,한일신협약 협력.

 조중응

친일

정미칠적, 경술국적

중추원 고문

조대호(아들, 습작)

을미사변 후 명성왕후 폐비를 지휘.

친일단체인 <대정실업친목회>(이완용, 이윤용, 민영휘, 민영기 등 250명 참여) 결성.

 정운갑

조선총독부 관료

정우택(아들, 전 해양수산부장관)

수원일보 기사

 최남선
친일

중추원 참의

조선사편수회 위원

최한웅(장남, 서울의대 교수)

변절의 아이콘. <불함문화론> 발표. <매일신보>등에 친일 논설 게재.

<조선언론보국회> 명예회원.

학도병 권유 유세문 기고, 권고 강연. 동남지구특별공작후원회 고문.

 최상찬

면장

최연희(아들, 4선 국회의원)

* 당시 면 사무소는 일제의 수탈 실무 전담 기관이며, 면서기(면장)은 그 수장.

후손 최연희는 이미 2006년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으로 한나라당을 탈당하였으나 선고유예로 현재 19대 국회의원(이렇듯 도덕성에 이미 금이 간 인물임).

 최준집
친일

중추원 참의

최돈웅(아들, 3선 국회의원)

최돈웅은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측으로 대기업 상대 불법 선거자금 모금으로 징역 선고.

오마이뉴스 기사

 현준호
친일

중추원 참의

<혈연 카르텔>

현영원(아들, 전 현대상선 회장)

현양래(손자, 현우실업 대표)

현정은(손녀, 현영원의 딸, 현대그룹 회장)

- 김문희(며느리, 김무성의 누나, 용문학원 이사장)
- 김무성(처남, 5선 국회의원, 김용주의 아들(김무성/김문희의 어머니 온양 방씨는 조선일보 방상훈의 고모라는 설(참조1,참조2,3)이 있으나 김무성은 극구 부인중. 허나 정작 본인은 교학사/뉴라이트옹호 등 친일잔재적, 수구세력논리와 행보로 일관)

각종 기부행위, 친일부역 등으로 일본 훈장 등 수여

호남은행 두취(은행장).

남조선철도주식회사, 동아일보 취체역(이사)

<시국대책조사위원회>, 윤치호의 <흥아보국단> 참가. 징병제 홍보, 학도병 지원 권유.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

1949년 반민특위에 체포, 기소유예 불기소 처분

 홍진기
친일

德山進一

일제 강점기 말

전주지방법원 판사

<혈연 카르텔>

홍석현(1남, 중앙일보 회장, 박정희 정권 당시 중앙정보부장 신직수의 사위)

이건희(사위,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외손자,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1녀, 이건희의 아내)

홍라영(차녀, 5공 안기부장 노신영의 며느리)

홍정도(손자, JTBC 부사장)

해방 후 법무부 장관.


4.19 혁명 당시 내무부 장관(발포 명령으로 서울에서만 200여명 사망)으로 이승만 독재 부역 의심 등으로 5.16 쿠데타후 사형 선고, 무기징역 감형, 석방(?).


중앙일보 사장/회장, 동양방송 사장.

 하판락
친일

일제 순사(경찰)

하영락(형, 면서기)

일제 강점기 최고의 고문 경찰('착혈고문' 문 갖가지 잔인한 고문 기술로 '고문귀' 라는 별명).

 한성수일제 대법관 

한인옥(딸, 이회창의 아내)

독립운동가 한성수(韓聖洙, 1945년 사형) 선생님과 구분 필요.

 16대 국회의원중 일부(?)

'친일청산법' 반대자   

한나라당 100명(149명 중)

자민련 9명

민주당 3명

국통21 1명

무소속 1명

 17대 국회의원중 일부

'친일파 재산환수법' 찬성 미서명자

 

* 미서명자는 명단 확인 가능

- 열린우리당 149명 전원 서명

- 민주노동당 10명 전원 서명

- 한나라당 115명 미서명(121명 중)

강재섭,고경화,고흥길,공성진,곽성문,권경석,

권영세,권철현,김광원,김기춘,김기현,김덕룡,

김명주,김무성,김문수,김병호,김석준,김성조,

김애실,김양수,김영덕,김영선,김영숙,김용갑,

김재경,김정부,김정훈,김충환,김태환,김학송,

김형오,김희정,나경원,남경필,맹형규,박계동,

박근혜,박성범,박세일,박세환,박순자,박승환,

박재완,박종근,박  진,박찬숙,박창달,박혁규,

박형준,박희태,서병수,서상기,송영선,심재엽,

심재철,안경률,안명옥,안상수,안택수,안홍준,

엄호성,유기준,유승민,유정복,윤건영,이강두,

이경재,이계경,이계진,이군현,이규택,이덕모,

이명규,이방호,이병석,이상득,이상배,이성권,

이윤성,이인기,이재웅,이재창,이종구,이주호,

이한구,이해봉,이혜훈,임인배,임태희,장윤석,

전여옥,전재희,정갑윤,정두언,정문헌,정의화,

정종복,정형근,정화원,주성영,주호영,진수희,

진  영,최경환,최구식,최병국,최연희,한선교,

허  천,허태열,홍문표,홍준표,황우여,황진하

- 민주당 6명(9명 중)

손봉숙,이낙연,이상열,이승희,한화갑(1명 미확인)

- 자민련 4명

김낙성,김학원,류근찬,이인제

- 무소속 3명

신국환,정몽준,최인기

 17대 국회의원중 일부

'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자

 

한나라당 121명 전원(불참)

 안병직

전 서울대 교수

시대정신(전 뉴라이트재단) 명예이사장

 

70년대 마르크스학파, 진보경제학자에서 90년대 극우로 전향.

시대정신은 대표적 뉴라이트 단체.

일본 매체에서 "위안부는 매춘부" 주장.

"인혁당 사건은 용공 조작아닌 실제 공산혁명운동" 주장

 이명박

17대 대통령

 

뉴라이트전국연합이 17대 대선 전폭 지원

재임기간동안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불참

일본의 "독도는 일본땅" 사회과 교재 표기 통고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요청

 박근혜

18대 대통령

박정희의 1녀

뉴라이트의 식민사관 역사론에 동조.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출판기념회에 참석, 수백건의 오류투성이,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극찬

 - 4.19정신을 유린한 5.16을 "구국을 위한 혁명"이라고 미화.

이명박과 함께 7년간 4.3위령제 불참, 대통합 의지 없음을 확인.

 오세전 서울시장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 지지

 이영훈

서울대 교수

안병직의 제자 

'식민지 근대화론' 주장(탈 정치적 연구?)

'위안부 공창론' 언급으로 논란, 사죄.

"3.1운동은 환상" 발언. 이승만 미화 등.

뉴라이트 대안 역사교과서 집필.

 유인촌

전 문화부 장관

이명박의 최측근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을 적극 지지(당시 이경규, 이덕화, 이순재, 안재욱 등 35명의 연예인이 공개 지지 선언)하여 문화부장관으로 발탁

MB정권 초기, 참여정부 시절의 산하 기관장 해임, 좌파 예술인 척결 주도 관련 의혹.

그릇된 역사관(대동아전쟁 용어 사용), 각종 전횡, 비리 연루 의혹

 한승조전 고려대 명예교수  

전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일본 산케이신문에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 재평가' 글 게재("식민지 지배는 축복...").

☞한국일보 '일본 식민지 지배는 축복'

 박효종

서울대 교수

 

뉴라이트 <교과서 포럼> 회장.

"8.15는 광복절이 아닌 건국절" 발언으로, 그 이전의 유구한 역사와 임시정부, 독립운동의 의의를 무시.

 신지호 전 18대 국회의원
전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총장
자유주의연대 대표


'군 의문사 진상규명 특별법' 폐지 법률안 발의.

용산 참사 관련 각종 망언("철거민연합은 범죄집단" 등)

유모차부대 카페 운영자 막말 사건.

'자발적 징용론' 주장.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해킹 관련 '북한 연루설' 언급.

극단적 우편향성 이념논리(좌파 몰이 등)와 사안 인식의 왜곡 호도 경향.

 김문수

전 국회의원(4선)

경기도지사

 

70년대 민청학련사건, 85년 <전태일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등 노동운동가.

94년 김영삼에 의해 발탁, 보수로 전향.

촛불집회 비판, 박정희/이승만 동상 건립 주장.

남양주 소방관 징계조치로 유명.

 유영익

한동대 석좌교수 
전 국사편찬위원

 

이승만 추앙, 미화

아들의 국적 포기, 병역 미필 비리 논란.

 이명희한국현대사학회 회장  

교학사 교과서 옹호.

좌파의 각계 장악설 주장.

 김진홍목사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인보길

뉴데일리 대표 

  뉴라이트 계열 언론단체 <인터넷미디어협회> 소속 신문사

 강길모

프리존뉴스 대표

 

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인터넷미디어협회> 소속 신문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인터넷미디어협회> 소속 신문사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인터넷미디어협회> 소속 신문사

 소환

뉴스앤뉴스 대표

 

<인터넷미디어협회> 소속 신문사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인터넷미디어협회> 소속 신문사

 신혜식독립신문 대표  

<인터넷미디어협회> 소속 신문사

 장대각사 주지   

 연예계, 문화체육계 인사

뉴라이트문화체육연합, 뉴라이트청년연합 소속 연예/체육인들


"역사전쟁, 문화전쟁의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

 

박상하(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제성호(대변인), 양재근(서울산업대 교수), 박명숙(경희대 교수), 김묘선(무형문화재 이수자), 신동환(인천시립교향악단)


권혜빈, 김건모, 김보성, 김선아, 김유미, 김응섭, 김재원, 김태곤, 김혜영(탈북자 가수), 김흥국, 문채령, 박상면, 박선영, 배한성, 백일섭, 변우민, 선우재덕, 성현아, 소유진, 안정훈, 안지환(성우), 엄지영(가수), 웅산, 유진박, 윤다훈, 이덕화, 이순재, 이정길, 이주노, 이지훈, 이창훈, 이훈, 정광태, 정선경, 정준호, 차태현, 최불암, 최수종, 장사익(국악인), 


복거일(작가), 정성산(뮤지컬 감독), 홍화자(코리아나), 안상민(쇼트트랙), 신경수(붉은악마 의장), 전병관(역도선수) 등 300여명


홍보대사: 김태곤, 김광선, 황영조, 장정구 등

 이원복만화가  

명시적으로 뉴라이트 활동을 한 근거는 없으나 90년대부터(또는 그 이전?)의 행적상 강한 우경화 성향의 개연성이 상당히 큼(만화계의 이문열이라는 설 존재)


시대적 또는 저작물의 성격적 상황에 따른 기회주의적 변절 성향과, 비 전문적이며 근거 없은 자의적이고 쉬운 결론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경향이 심함(전반적으로 역사의식이 약한 편인데 어린이용 역사교양만화를 그리고 보급하는 것은 위험한 행위라고 판단됨)


- 80년대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편에서 진보적 성향을 띄는가 하면,  독일편에서는 종속이론 묘사.

- 때로는 사회주의 복지정책 선망하는 내용 묘사. 학벌위주 사회 비판→학벌만능주의식 표현

- 90년이후 보수성향을 띄어 "진보는 종북" 묘사. 이명박정부 극찬, 친일인명사전 비판

* 2008년 당시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사전편찬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친일인명사전> 수록 인물은 총 4,776명, 중복 수록인물을 포함하면 총 5,207명이라고 합니다만, 2004년 이후 많은 부침을 겪어 왔고 아직도 이 작업은 많은 비판과 반론이 재기되는 등 추가적인 확인/검증 작업에 힘을 잃은 듯이 보이며, 2008년 이후로는 요직을 차지한 친일파들의 훼방과 정부의 예산 삭감 등으로 혁혁한 진척이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답답한 상황입니다. 다만 2009년 11월 8일에 발간식이 진행되었고, 2012년 8월 29일(경술국치일)에 안드로이드버전 발간, 9월에 친일인명사전 IOS버전이 출시된 바 있습니다.


* 많은 수의 독립운동가와 그 자손들(독립유공자)이 상대적으로 친일 부역자와 그 자손들에 비해 공치사는 고사하고, 더 피폐한 삶을 살고 있는 '국가 공로의 역전현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과거가 '깨끗하게' 봉합될 수는 없겠지만, 시간을 들여 상처가 치유되고 지금보다는 여건이 더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 표의 내용 중 후손으로 기록된 모든 이가 친일 수록자 명단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특정 부분은 역사학적인 검증과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소위 사회 지도층 인사와의 공개된 가족관계를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그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향후 움직임도 주시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표의 굵은 글씨체의 세 사람(이승만, 백선엽, 박정희)의 경우, 근간에 인물의 재조명(공중파, 신문 등에서 추켜세우고 추종자들은 동상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친일과 독재라는 수구 세력의 오명을 무마하는 노력이 일고 있다고 시민단체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좀 더 시각을 넓혀 따지자면 핵심 친일 인사의 후손 뿐 아니라, 그 친일파의 측근과 그 세력, 더구나 과거사의 청산을 반대하거나 방해한 인사도 친일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박정희 정권 때의 김기춘(현 대통령 비서실장,  당시 중앙정보부 국장, 초원복집 사건의 당사자, 친일청산법 반대 의원의 대표격인 16대 국회의원)과 같은 이도 친일파 명단에 공식적으로 포함되지는 않고 있으나 포괄적 의미에서 표에 추가하고 앞으로 확인 되는대로 관리하고자 합니다. 


* 뉴라이트 명단의 연예계, 문화체육계 인사 중 잘못 등록된 인물로 제외를 원하는 경우, 댓글 신청을 받습니다(연예인들의 경우 본인 확인이나 동의 없이 발기인에 등록되거나 와전된 사람이 다수 있다는 설이 있음).


 <최종 업데이트: 2014/02/12>

일제 전범기업과 관련 후속 기업

 기업명

 변천

관련 정보 & 링크 

 가네가후치 실업  가네보 화장품  
 마쓰시타 항공공업  파나소닉 가전  

 모리나가 식량공업

 모리나가 제과

 

 스미토모 전기공업

 스미토모 강관/고무공업/금속공업/금속광산/오사카시멘트/전기/화학/상사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와 양해각서

 캐논  캐논 카메라  
 히타찌  히타찌 제작소/조선/항공기  당진 9·10호기 기자재 제작사, 평택 복합화력공사 수주(주계약자: 동서발전)

 미쓰비시 중공업

 미쓰비시 금속/상사/신동/전기/제강/중공업/창고/화학

 10대 소녀 근로정신대 동원.

 중국 해남도에서 천여명의 사망자 발생.

 아리랑3호 위성발사 사업자(주계약자:
 당진 9·10호기 기자재 제작사(주계약자: 동서발전)

 평택 복합화력공사 수주.

 후지코시 강재공업

   10대 소녀 근로정신대 동원
 도쿄 아사이토 방적    10대 소녀 근로정신대 동원

 스가와라 구미

 스가와라 건설

 삿포로 사찰에 사망자 유골 방치
 지자키 건설    삿포로 사찰에 사망자 유골 방치

 단노 구미

 단노 건설

 사망자 시신 매몰.

 사후 유해 발굴 비협조/방관.

 이시하라 산업    한국인 수형자 강제노동.
 중국 해남도에서 천여명의 사망자 발생.
 일본전기    
 닛산 화학공업    
 아지노모토    

 도샤 공업

 이스즈 자동차  
 크라이세 홀딩스    
 도시바 기계    
 산요 특수제강


 
 마쓰다    
 후지  후지 전기/중공업  
 오지 제지    
 무카시마 도크    
 오사카 제철  오사카 가스/기선/제강  

 오사카 상선, 야마시타 기선

 상선 미쓰이  
 오사카 조선  다이조  
 고베 제강소    

 동양 시멘트

 스미토모 오사카 시멘트  
* 일제 전범기업은 일제 강점 시기의 전쟁물자 조달을 위해 강제 노역동원(징용)으로 노동력 착취와 인간 혹사를 일삼던 전쟁범죄 기업들입니다. 연인원 800만명을 강제동원하고 한반도 내에만 8천여개 강제동원 작업장을 운영하고 전쟁물자와 지하자원 공출에 사용한 악덕 기업들입니다.


* 심지어 사기적 방법(상급 학교 진학, 높은 임금 제시 등)으로 10대 초반의 어린 소녀들을 유인, '여자근로정신대'(위안부와는 다름)이라는 이름으로 수탈한 기업과 사망자 시신 매몰, 유골 방치와 천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비인도적 기업들도 있습니다. 이 또한 인권 존중의 보편적 양심을 어긴 파렴치한 행위이므로 시효 없이 역사청산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 현재까지 밝혀진 전범기업(국회 국토해양위 이명수 의원)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의 3차 조사 결과에서 총 299개 기업에 달하고 있으며, 본 포스팅에서는 한국 내에 진출한 기업과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기업, 비인도적 악질 기업 위주로 작성됩니다.


일제강점기 당시에 일본의 강압과 협박에 못이겨 어쩔 수 없이 굴복한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당시의 여러가지 여건을 등에 업고, 친일행위를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거나 항일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하는 데 압장서거나 일본의 침략주의/제국주의에 동조/지지/찬양한 악질 친일파는 더 파렴치하다고 생각됩니다.

통념상으로 '친일이다'와 '아니다'의 구분은 본인의 자발적 의사에 의한 것이냐, 아니냐로 구분됩니다. 여기서 글 쓰는 이의 기준은 공개된, 사실에 의한 정리와 그 결과에 대한 개인적 소견이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실증적 자료와 전문성을 가진 분들의 실증과 검증 결과에 의하여 수정 또는 가감될 수 있습니다.



친일파 관련 동영상 모음(출처: 유튜브)


친일파는 살아있다I (2004년1월27일, MBC PD수첩)

(기존 동영상 링크의 삭제로 새 주소로 업데이트함, 2015.3)


친일파는 살아있다II (2004년2월17일, MPC PD수첩)

(기존 동영상 링크의 삭제로 새 주소로 업데이트함, 2015.3)


친일파는 살아있다 III (2004년3월 2일, MBC PD수첩)

(기존 동영상 링크의 삭제로 새 주소로 업데이트함, 2015.3)

* 16대 국회 법사위의 김용균, 최연희 의원은 시종일관 법안 토론에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법안 작성 의지를 보이더니, 급기야 참관하던  독립운동 후손들을 못된짓을 하는 괴한이라고 지목하고 PD수첩을 비난, 음해, 타락, 명예 훼손을 운운하며 그 배후와 특정 세력을 밝히라고 최용규/이종걸/김희선(독립유공자 후손) 의원을 몰아붙입니다. 이들이 이렇듯 궤변을 늘어놓고 직접 수정한 법안을 재검토해야한다고 우기면서 만들려던 특별법은 이미 만신창이가 됩니다('친일보호법' 이 되었다는 비판을 받았음). 이들은 이미 지목된 김명수, 최상찬 친일파들, 위의 표에 명시된 자들의 후손들입니다.


친일파는 살아있다 IV (2004년7월27일, MBC PD수첩)

(기존 동영상 링크의 삭제로 새 주소로 업데이트함, 2015.3)


이제는 말할 수 있다(만주의 친일파 편, 히스토리채널)



일본의 미쓰비시 주식회사가 대마도에서 강제징용 된 조선인을 말살하다(사라진 246명 편, MBC 후플러스)



뉴라이트의 실체 전격 해부(이쌍규의 종횡무진, 팩트TV)



백년전쟁 관련 기자회견(민족문제연구소, 팩트TV생중계)



친일파와 그 후손, 전범기업들에 대한 역사 프로젝트


이제, 그 친일파의 후손들이 그 막대한 부로 영향력을 행사하여 권력의 자리를 거머쥐거나 사회 지도층이 되어 버린 시점에서 이렇게라도 정리해 두지 않으면, 우리 역사를 물려 받을 자식, 그 나중의 후손들에게 죄가 되지 싶습니다. 지금도 사회 각계 지도층을 주름잡으며 떵떵거리는 그들의 위세에, 그들의 나쁜 행실들이 언제고 잊혀질지 모를 것같아 두렵습니다. 친일 행적을 덮고 또 미화하여 역사를 날조하고 있는 뉴라이트 사관을 가진 자와 그 세력들이 버젓이 권력의 핵심에 있고 또 교학사의 역사왜곡 교과서를 언제 다시 들이밀고 나올지 두렵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망언을 일삼고 과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일본의 극우쓰레기들과 더불어 한국 내의 친일파와 그 후손들에게도 책임을 물을 것은 묻고 또 얼마나 아팠을지, 얼마나 두려웠을지 서로 달래고 사과하는[각주:5], 진정한 과거 청산이 되고 난 후에, 제대로 된 역사의 토대를 세우고 함께 우리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근현대사의 또 다른 아픈 역사인 5.16 군사 쿠데타, 12.12 쿠데타와 그에 이은 독재정권 주도자 및 그 부역자와 그 후대를 거쳐 오늘날까지에 이르는 독재정권(시리즈 2 예정)에 대한 과거 청산도 꼭 이루어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덧붙인다면 근현대 역사 왜곡의 결정판, 뉴라이트 회원에 대한 조사 분석도 같이 이루어져 조만간 다음 시리즈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초안 작성이 이제 끝났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프로젝트 형식으로 첫 버전부터 최종 마무리까지, 길~게 가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적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드립니다. 만약 내용상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꼭 알려 주시고(프라이버시가 우려된다면 비밀 댓글을 써주세요), 글을 보시고 일말이라도 공감을 하신다면, 꼭 참고하셔서 역사의 증인이 되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후손에게 정확하게 전해 주십시오. 그래야만 지금 닥치고 있는, 또는 앞으로 닥칠지도 모를 절망의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생각' 이 생깁니다. 우리 후손의 바른 생각이 민족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덧> 포스팅 내용을 잘 읽어 보시면, 독립운동/친일 잔재의 청산과 민주화 운동은 인권의 관점에 있어서 결코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잘 정리된 근현대사의 자료(쉬운 동영상과 텍스트 위주로 꾸며져 있음)을 한 번 감상하시면, 오늘을 사는 한국인으로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의 이해에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한국 독립운동사 정보시스템

사료로 배우는 민주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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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제로 본 포스팅에 나온 인물들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친일인명부에 수록된 총 4,300여명 중, 해방 이후 미군정과 이승만정권 및 박정희 정권에 걸져서 각 분야의 요직에 있는 인물은 총 1,100명으로 중복을 제외할 경우 500명에 달합니다. 현 시대에도 이 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개탄스럽지만, 이것이 대한민국의 지배계층의 현실입니다. [본문으로]
  2. 대한민국 신우익, new+right 의 합성어이다. 80년대 운동권 이념에 대한 회의와 반성에 의해 탄생되었다고 하며, 언론/정치/학계/문화계까지 다양한 인사들이 속해 있고, 과거 운동권 출신의 주사파들도 다수 속해 있다. 뉴라이트 재단이 그 전체는 아니며, 언론계로는 '뉴데일리'가 뉴라이트 성향, 일부 연예인이나 체육계 인사들도 다수 포함된다. 기업이윤 위주의 경제관, 반민족주의, 기득권의 권력 추구/옹호, 식민지근대화론으로 무장된 친일 성격의 반민족 매국세력이라고 부를 수 있다. 실제로는 전혀 새롭지 않은, 기존 극우 개념에 수구적 권력추구형이 강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뉴라이트는 헌법에 담긴 3.1운동과 4.19 정신을 부정하는 위헌적 성격을 띤다. (이후, 별도 정리된 포스팅으로 다룰 예정) ☞한겨레오피니언(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05356.html) 참조 [본문으로]
  3. 예를 들어 대다수의 일제 작위를 받은 조선 귀족, 중추원 참의 등은 창씨개명을 하지 않아도 되는 특권을 누렸으나 이를 마치 창씨개명을 거부한 것으로 포장하는 등의 미화/변명함. 반일독립의식을 마비시키고 '실력양성' 이라는 방향으로 왜곡 유도하는 표현도 마찬가지임. 특히 박정희의 친일 관련 사항은 '좌파가 역사를 위조...' 운운하는 등 극히 방어적 내용 위주로 표현하고 있음. [본문으로]
  4. 당시 조선인들로만 이루어진 이 특수부대는 팔로군과 항일세력을 색출하고 처단하는 임무를 맡은 곳. 잔인하게 같은 조선인들을 고문하고 죽였을 뿐 아니라, 민간인도 예외는 아니었다. 심지어 부녀자 강간, 임산부 살해 등도 서슴치 않았다고 하며 당시 간도지역의 조선인들은 그들에 대해 치를 떨었다고 전해진다. [본문으로]
  5. 일전에 작고하신 고 고우영화백님은 생전에 쓰신 자전에세이 <구름 속의 아이> 라는 책에서, 과거 일본경찰출신이었던 부친의 친일행위와 그 청산 과정에 대한 내용과 소감을 담담히 써내셨습니다. 어찌 보면, 커밍아웃이란 이렇게 담담하게 해 치워버리면 더 편안해 지는 것 아닐까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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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acuda

Bryan의 MemoLog. 쉽게 익혀 보는 IT 실습과 개념원리, 코딩 세계의 얕은 맛보기들, 평범한 삶 주변의 현상 그리고 進上, 眞想, 진상들

 

얼마 전 포스팅에서 소개/홍보했던 <뉴스타파>라는 탐사저널리즘 매체를 접해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작은 규모임에도 '제대로 알리는 정신'을 갖추고 조사, 분석하고 보도하는데 아주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뉴스타파 뿐 아니라,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60>분 같은 탐사를 전문으로 하는 방송 프로그램들이나 여타 많은 대안언론들도 다수 존재하지요.

 

요즘 기존 언론들이 너무 바빠서 미쳐 다 못하는 일들을 대신 해주고 계시는 블로거나 대안언론 회사들이 참 많습니다. 너무들 활발하고, 다양하게 나타나서 일일이 소개 못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어쨌든 이 분들을 위해 박수 쳐 드려야 합니다.

 

 

요즘 TV나 매체들을 접하면, 뭔가 막 어수선합니다. 누가 옆에서 입을 틀어 막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어떨 때는 또 아주 신랄하고, 그러다가 또 누가 막 줘패서 조용해 지는 것 같기도 하고...여튼 아주~ 어지럽습니다. 

 

그런데, 유독 자주 보이는 이름이 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줄여서 <방심위>라고 하는군요. 이 방심위의 '방송심의 소위원회'는 여권 위원들이 다수를 점하고 있네요. 아주 우연하게도 말이지요. 산하에 세 개의 소위원회로 나뉘어 지는군요. 방송심의, 통신심의, 광고심의. 좋은 일들 하시는데요.

 

매체사에서 일하는 PD, CP님들은 아실겁니다. 여기에 불려 가기 몇일 전후로 전두엽과 측두엽을 쥐어 짜는 스트레스, 소화불량, 과민성대장증상, ... 여담이구요.

 

아래 링크에 걸려 있는 기사와 관련해서는 아직 회의록이 정리가 안되어 있는지 볼 수가 없네요.

 

관심 있으신 분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링크 소위원회 회의 > 부문별 회의록 메뉴로 가시면 pdf로 다운받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때문에 그렇군요(링크 ☞ 참조)

 

JTBC 보도부문사장이신 '손석희'님이 진행하는 <뉴스9> 때문에 그렇군요. 나름 대단하십니다. '종편'이면 바로 그 ... 종편인데 말이지요.

 

이제 누군가는 또 바쁘게 움직이겠네요. 사생활, 먼 친척부터 가족관계, 경력 ... 막 들이 파서 뭐 하나 얻어 걸려야 하니...후덜덜합니다. 혹시 아나요, 재떨이에 담배꽁초가 아닌 장초 버린 걸로 걸릴지도 몰라요.

 

또 있습니다.

 

 

 

링크 ☞ 참조

 

[참고] 엠네스티 언론상은 국제 엠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 Amnesty International, AI)라고하는 세계인권운동단체에서 주관하는 저널리즘상으로 1997년부터 시작해서 매년 12월 10일(세계인권선언일)에 시상됩니다.

 

위 기사를 따라가 보면 또 이런 게 있습니다.

 

 

 

링크 ☞ 참조

 

검색 포털 찾아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좌충우돌', '전가의 보도', '권위주의' 뭐 그런 말들이 생각나네요. 부지런하시고, 용감하신 분들.

 

 

 

링크 참조

 

기사 보고는 이런 문장이 머리 속을 스치더군요. "이 새* 감히 그 분의 심기를 건드려!"

 

[참고영상] 지난 6월쯤에 방송 됐던 건데, '두 얼굴의 이승만' 이런 제목들의 시리즈 기획물이었습니다. 식민지근대화론, 친일파 관련 내용입니다. 직접 보는 것이 좋으니 일단 영상 4개를 게재하지요. 궁금하신 분은 반드시 순서대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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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 반박 영상-생명의길] 로딩 느리면 유튜브 직접 보기

 

 

[생명의길 반박 영상] 로딩 느리면 유튜브 직접 보기

 

(4개의 동영상에서 어떤 것을 느끼든, 그것은 읽는 분의 자유입니다.)

 

 

재미난 거 또 있어요. 아주 많습니다. 검색포탈에서 '방심위' 라고 처보세요. 좌라라락~ 나옵니다. <마녀사냥>도 건드렸네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개콘>, <무한도전> 도 나오고, <무릎팍도사>도 나오고...

 

 

야! 여길 봐야지!

 

누가 시켰는지, 철저한 사명감에 불타 올라서 그러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말입니다. 공정성을 다루어야 하는 곳에서 말이지요, 앞장서서 어느 한 쪽만의 시각으로 몰아가는 듯 하네요. 음, 마치 이런 느낌이 들어요. "니들 말야, 이 쪽만 봐야해, 그건 잘못된 거야...이쪽으로 가야지". "가리고 숨겨야되, 생각이 자유로와지면 사람들이 똑똑해 지거덩", "섹스도 마찬가지야...딱 30년 전 수준이면 돼"......

 

혹시 방심위에 들어가시기 전에는 공정하고 합리적이었던 분들이 일단 몸을 담고 나면 저렇게 변신하는 걸까요? 뭔가 잣대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 잣대가 고무줄처럼 늘어 났다가, 쇠처럼 단단해 졌다가 하는군요.

 

우리가 마치 저능아 빙다리 핫바지가 된 느낌이 자꾸 들어요. 새뇌된 걸까요? 아니면 세뇌된 걸까요?

 

이장폐천(以掌蔽天) 스킬 시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요? 뭐 잠시 몇 사람이 보는 하늘은 가릴 수 있겠지요.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에서 말이지요. 몇 개 방송국, 종이 신문만 때려잡으면 되는 시기는 이제 지났습니다. 수 많은 대안언론들이 있고, 인터넷 포탈들이 있고, 많고 많은 블로그와 팟캐스트, 유튜브, 모바일과 연계되는 소셜네트워크...이걸 어떻게 다 통제할까요?

 

한국인은 역동적이고 변화를 좋아하며 영리합니다. TV에서 연예인 관련 스캔들이나 이슈만 뜨면 중고등학생들이 부모님한테 물어본답니다. "뭐 또 덮어야 될 게 있나보죠?". 요즘이 이런 세상입니다. 애들도 이미 알 건 다 아는 세상이 온거지요.

 

진실은 어떤 형태로든 알려지고 밝혀지지요. 2040년인가에 미국 케네디 암살 사건의 기록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영화 <관상>에 나오는 계유정난도 생각해 보면, 역사적 기록에 의해 후세의 사람들이 판단하고, 세조라는 왕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야욕일지 애국심일지는 모르겠지만, 비루한 제가 보기에도 최소한 열정은 가진 사람이었다라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부끄럽지는 말자!

 

우리의 지금 이 순간의 기록들은, 몇 십 년 후의 우리 후손들이 또 평가를 하겠지요. 어떤 평가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부끄럽지는 않아야 겠습니다. 개뿔 모르면서 4대강이니 뭐니 한답시고, 온갖 부실공사, 비리와 함께 로봇물고기로 혈세를 낭비하고 산하를 망가뜨리며 개 난장을 부려 놓고, 천연덕스럽게 테니스코트 전세 내고 자전거하이킹을 하는 MB처럼, 부끄럽지는 않아야 ...

 

요즘...

 

그 분은 해외 순방이다 뭐다 참 바삐 다녀 오시고, 또 숨가쁘게 지방을 도시면서 연설 좀 하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참 바쁘시던데. 실제로는...뭘 하시는지...뭔지 몰라도 아마 참 바쁘실 겁니다. 그런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본인도 모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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