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고구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구마는 건강 지키미[건강한음식] 고구마는 맛과 영향을 고루 갖춘 건강 지키미다. 가을부터 초겨울까지가 제철인 고구마는 구워 먹으면 단 맛이 더 난다고 한다. 고구마에 열을 가하면 녹말이 당분으로 변해 단 맛이 더 살아나기 때문. 하지만 고구마의 당 지수는 감자나 식빵, 쌀밥보다 훨씬 낮다. 그래서 당뇨로 인한 혈당 관리에 밥과 고구마를 병행해서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한다. 고구마의 껍질은 자주색을 띤다. 고구마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식물이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천연 물질로, 몸속의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역할 고혈압 발생에 중요 역할을 하는 효소 억제(고구마를 즙으로 먹으면 좋다) 다이어트시에 포만감을 유지 해 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자색고구마는 껍질과 속살이 모두 자주색을 띠는데, 안토시아닌이 그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