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등재된 최장수 레스토랑

(방송 시점과 글 게재시점이 달라서 일부 경과 년 수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거리에는 100년이 훨씬 넘은 상점, 식당, 이발소와 같은 오래 된 가게들이 즐비하다. 그 중 1725년에 개업한 스페인 마드리드의 레스토랑 보틴. 생겨난 지 300년이 다 되어가는 식당이다. 세계 최장수 식당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곳이며, 전 세계 각국의 왕족과 유명인사가 마드리드에 가면 이 식당을 방문한다.

 

 

 

헤밍웨이가 쓴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1926년)' 라는 작품 내에 이 식당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이 한 구절때문에 세계인들이 꼭 한 번 가고 싶어하는 관광지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마드리드의 식당중에서 가장 예약이 어려운 곳으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헤밍웨이가 앉았던 테이블도 그대로 유지되어 관광객들에게 제공된다.

 

 

 

 

300년된 오븐과 요리 전통을 유지

 

300년째 사용되어 오는 오븐과 참나무로 구운 새끼 돼지구이 요리인 '코치니요(cochinillo)'는 관광객이 가장 먹고 싶어 하는 요리.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운 맛을 가졌다는 바로 그 요리다. 서비스와 맛은 기본이고 최고의 식재료를 사용, 오랜 향취와 편안한 분위기로 손님을 유혹하는 것이다.

 

 

 

 

강제 퇴직이 없는 기업

 

요리 장인들은 요리에 열정을 담고, 직원들은 한 번 몸 담으면 끝까지 같이 가는 것이 기본이다. 일 년에 50일의 휴가를 주고 학업을 지원하며, 인재 양성과 영입을 위해 교육 기관(마드리드 호텔관광학교)와 협력하는 것을 통해, 보틴의 인간 중심 경영을 엿볼 수 있다.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와 지속 발전를 위한 노력

 

마드리드 광장 주변이라는 좋은 지역 여건, 최고의 식재료 그리고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유명 인사의 방문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홍보기법 등으로 끊임 없는 진화하는 보틴이다.

 

 

 

 

최고라고 자부하는 순간 땅으로 추락한다, 끊임 없이 노력하라.

 

[참고]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과 홍보가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가게이다.

 

☞ 링크 한국경제 기사 참조

☞ 홈페이지: http://www.botin.es/

☞ 목록보기: http://bryans.tistory.com/115

 

KBS의 100년의 가게 프로그램은 ☞ 여기 에서 다시보기할 수 있으며, 각 IPTV사의 KBS > 시사교양 컨텐츠에서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 Barracu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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