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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 하려면? - 수학불안증을 극복하는 마음가짐

 

수학, 수리 영역의 공포. 많은 초중고 학생들이나 고삼 수험생들이 가지고 있는 수학에 대한 공포감. 어떤 학생은 수학 책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에 쥐가 난다' 라고 표현한다. 이것이 바로 수학불안증 내지 수학 공포증의 증상인 샘이다. 결국 수학불안증[각주:1]은 마음의 병이다. 마음은 다스리면 된다.

 

수학은 공부고 공부는 쿵푸다

 

어떤 학문이든 기초에 해당하는 공부를 해야만 한다. 옛날 중국 무술영화 같은 것들을 보면, 무술을 배우기 위해 입산을 하거나 도장에 입관을 한다.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빗자루로 낙엽 쓸기, 눈 치우기, 물지게 지기 같은, 무술 배우는데 별 필요 없을 것 같은 허드렛일 들이다. 즉, 수련의 시작은 기본 체력과 참을성을 다지는 데서부터인 것이다.

 

 

 

 

공부는 한자로 工夫다. 무엇 무엇을 배우고 익히는 것. 이 공부를 중국어 병음으로 쓰면 gong fu, 병음이 일반화 되기 전에는 kung fu 즉, 컹푸 또는 쿵푸라고 읽혀 졌다. 그러니까 공부는 무엇인가의 기술을 익히는 과정인 것이다. 노동을 하고 물지게를 지다 보면 쓰러지고 온 몸이 쑤시는 아픔의 과정이 있지 않은가?

 

 

결국 공부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노력이고 수고이며, 배우고 닦는 것을 말하는 ... 수련인 것이다. 어떤 배움도 도전과 좌절, 실패와 재도전을 반복하여 이루어 진다. 그러니 물지게를 안지고 어떻게 무술의 달인이 되려고 하는가?

 

아픔을 겪지 않는 학문, 성취란 있을 수 없다. 팔 운동을 한 번도 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 어찌 턱걸이를 수십개 팍팍팍~ 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그 과정을 인정하고 달게 받아들여야 하는것이다.

 

수학을 잘 하려면 학생, 부모님, 선생님 모두 노력해야

 

다시 수학으로 돌아가자. 보통 사람이 갑자기 지능지수가 높아져서 수학을 잘하게 되는 지름길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수학을 잘 하게 되려면, 잘 할 가능성이 생기도록 하는 최소한의 노력을 학생과 부모님, 선생님들 모두가 할 필요가 있다. 이제 누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살펴 보자.

 

 

학생의 마음가짐

  • 수를 가까이 하라 - 숫자를 다루는 연습을 하고 수와 친해져라
  • 계산을 정확하게 천천히 하라 - 점점 익숙해져서 속도가 붙게 된다
  • 오답에 주눅들지 말라 - 누구나 틀리는 과정을 겪는다. 다만, 틀리는 것을 버릇으로는 삼지 마라
  • 풀이 과정을 외우지 말라 - 그거 외울 시간에 영어 단어를 외우자
  • 때로는 직관력을 써라 - 직관력은 감각과 훈련, 마음의 여유에서 나온다. 단, 그 직관과 감각을 설명해보자
  • 하루에 최소한 한 문제를 풀어라 - 하루라도 수학에서 멀어지게 되면 그 만큼 손해다
  • 약한 단원을 피하지 마라 - 도형, 방정식은 약해서 패스, 이런 거 하지마라. 시험에는 그런 문제만 나온다
  • 땀 흘리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저렙 노가다는 만렙을 위한 과정이다
  •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는 마음으로 연습하라 - 누군가를 앉혀놓고 이해시켜 보라. 문제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부모님의 마음가짐

  • 수를 가까이 하라
  • 수학을 두려워 하지 마라 - 부모가 무서워 하면 자식도 무서워 한다. 정 안되겠으면, 입을 다물라
  • 조급해 하지도, 속상해 하지도 마라 -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 아니다. 초6, 중3, 고3, 최소한 도합 12년, 일생의 10% 가까이의 시간 동안 해야 한다.

 

 

선생님의 마음가짐

  • 연구하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말하는 방법을
  • 문제를 풀리되, 틀렸다고 혼내지 마라 - 당신은 배울 때 틀린 적 없는가? 학자도, 대학교수도 오답 내고 괴로워하며 다시 푼다
  • 학생의 마음가짐과 부모의 마음가짐을 이해하고 숙지하라 - 반드시!

 

 


그래도 안된다면 ...

 

만약 위의 마음가짐으로 죽을 만큼 했는데도 안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렇다면 ...

...

...

...

더 하면 된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해야한다. 아직 죽지 않았으니까. 하루 이틀은 쉬고 3일 째부터 다시 하는 거다.


본인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잘 짜여진 동영상과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서 공부하는 습관부터 바꾸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지속적으로 수학의 세계에 스스로를 노출시킴으로써 좀 더 수학에 다가간다면 결코 정복 못할 것은 아니다. 겁 없이 도전하면 길이 보이는 것이 바로 수학이다.



멀티미디어 방식의 교육이 가장 효과적


영어도 그렇지만 수학도 마찬가지다. 멀티미디어 방식의 교육법이 가장 교육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학습기는 기본 기능인 학습 과정에 따른 동영상 시청과 함께 주요 보조 기능으로는,

  • 실시간 질문하기
  • 강의 네비게이션
  • 부분 반복과 배속재생
  • 직관적 제스쳐 탐색 기능

등이 있다.


링크 ☞ 수학 전문학습기 설명 및 사용 체험 보기

링크 ☞ 수학 잘 하는 방법 중 하나, 수학학습기 7일 무료체험에 대해 알아보기(동영상과 소리 포함)

 

- Barracuda -

 


  1. 내성이 약한 사람에게는 전염성도 있다. 실제로 고통을 느낀다고 하는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102000309&md=20121105003141_AT 여기를 보면 어떤 건지 알 수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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