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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또는 본인이 비염 때문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가? 통계에 의하면 난치성 질환자 15만 명 중에 비염 환자가 6만 명이라고 한다. 40%에 달한다. 십 수년 전 같이 근무하는 직원 중에 하나가 비염을 앓고 있었다. 20명 남짓한 직원 중 1명이었다. 당시만 해도 그런 질환자가 많지 않았다는 것이겠다. 그런데...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던 와이프가 요 몇달 사이에 갑자기 비염 증상을 호소하기 시작한다. 연식이 좀 되고, 면역이 떨어져서 그렇겠지만, 회사 동료나 주위에 지인들을 봐도 비염 환자가 늘어나는 것이 피부에 와 닿는 것이, 예사롭지 않은 현상인 것만 같다. 눈까지 충혈되어 훌쩍거리며 에취~ 거리는 것이 보기에 너무 안스러움은 느껴 본 사람만이 알겠지만.

 

지랄 맞은 병, 비염

 

죽을 병 아니라고 자칫 우습게 봤다가 건강 자체를 위협하게 되는 질병이라고 한다. 주된 증상은

 

  • 입안이 마르고, 얻어 맞은 것 처럼 코가 아프며
  • 턱과 관자노리까지 통증이 생기기도 하며
  • 시도 때도 없는 재채기와 목까지 붓게 되는, 그래서 업무나 공부에 집중하기도 힘들고
  • 음식 냄새와 맛도 잘 모르게 되어서, 사는 즐거움 하나를 잃게 되고
  •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등으로 만성 피로까지 겹치는

 

한마디로 정상적인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어지는 '지랄맞은' 병이다.

 

혹자는 환경 오염 때문에 인간의 염증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지고, 그 환경 오염 요인이, 다시 예민한 호흡기 쪽을 공격하면서 비염이 가속화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원인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라 꽃가루, 먼지나 진드기배설물, 매연, 담배 연기, 특정 음식 냄새 등 샐 수도 없다고 한다.

 

치료의 실마리

 

치료 방법은 양의학 쪽으로 접근해서 약물 치료와 함께 수술을 받거나, 한의학 쪽으로 접근해서 체질 자체를 다스리는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다고도 하고, 수술을 받아 봐야 재발될 수도 있어서 별로라고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을 지는 여기서 논할 주제는 아닌 듯 하다.

 

다만, 원천적이고 근원적인 접근이라는 측면에서 한의학 적인 접근이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더 효과적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 볼 수 있겠다. 최근 비염으로 고생한 지인 중에 한의학 계통으로 상담을 받아보고 효과를 적잖이 보아서 인생이 한 결 편안해 졌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시도해 볼 만 하지 않을까?

 

☞ 비염 앓이의 근원적 대책과 치료법 알아보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했던가. 억만금과도 바꿀 수 없는 건강인데, 가족이 건강하고 가정이 평온해야 내가 편안한 것이기도 하니, 해결 방법에 제대로 접근하기 위해 관심과 노력을 한 번 기울여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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