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의 메이저 언론사는 모두 죽었습니다. 이명박 정부부터 시작된 언론사의 연이은 사망은, 거의 6년 만에 게임 종료 직전입니다. 공중파 공영방송 KBS, MBC, 민영방송 SBS, 대형 신문사로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통신사로는 연합뉴스(뉴스와이), 종합편성 방송 TV조선, JTBC, 채널A, 뉴스 전문 채널로 YTN, MBN 등... 죽은 언론 목록입니다.


그 외의 문화일보, 뉴데일리, 데일리안, 올인코리아, 뉴스앤뉴스, 독립신문, 미디어워치, 브레이크뉴스, 미래한국, 시대정신 등 같은, 언론으로 분류하기도 민망한 것들도 다수 존재합니다만 ...


그러고 보니,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이미 죽은 좀비' 들도 몇 몇 보입니다. 어쨌든,


언론이 죽었다는 것은, 권력이나 거대 자본의 눈치를 보지 않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균형 있는 보도를 하지 못한다는 것이겠지요. 이들의 기자정신은 언제쯤 되돌아 올 수 있게 될까요?


메이저 언론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중앙일보 계열의 종편 채널인 JTBC의 경우, 그나마 보도부문 사장인 손석희씨가 진행하는 <뉴스9> 으로 인해, 그런대로 생존하고 있다고 보이는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또, 라디오 방송사로 CBS 방송, 신문사로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까지가 볼 만한 정도입니다. 참담해 해야 할지, 그나마 안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14년 현재, 살아 있는 언론은 대안언론과 팟캐스트 방송 뿐


특이하게도  우리 나라는 규모에 맞지 않게 기형적으로 대안언론과 팟캐스트 방송이 발달해 있습니다.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할 메이저 언론사들이 죽었기 때문이겠지요.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기자들의 정신과 진실을 알고자 하는 시민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다른 쪽으로 몰리는 기현상입니다.


2014년 1월 10일 현재 기준으로 인터넷 언론매체는 950여개 가량이 존재합니다(메이저 신문사 포함). 이 중에는 아래의 매체등과 함께 각 지역 신문, 문화, 종교 등의 특정 영역에 국한된 내용을 다루는 신문사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언론사 현황 참조).


이번 포스팅에서는, 살아 있는 대안 언론들의 창간 시기와 기부 정보를 아래에 표 형태로 정리해서 알리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자 합니다. 뉴스타파와 같은 곳은 철저한 공정성과 중립을 지키기 위해 일체의 광고를 배제하고 오직 기부에 의해서만 운영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탐사보도 관련 포스팅 - '뉴스타파를 알립니다' 참고).


인터넷 대안언론 정보 - 이들이 대한민국의 정론


이들 대안 언론들의 공통점은 민주 개혁 성향의 진보 매체로, 자본과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적 성격을 고수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소규모 대안 언론들이 민족의 정론이 되었다는 점에서 '언론의 역전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체명(또는 제호)

 창간일

접근 경로 

특징, 기부/후원 정보 

 미디어오늘

 1999년 1월

 mediatoday.co.kr

 (기사 개시일 기준)

유료회원, 일반후원

 오마이뉴스

 2000년 2월

 ohmynews.com, 팟캐스트 등

 10만인클럽 정기후원, 일시후원

 뉴시스

 2001년 9월 newsis.com (통신사)
 프레시안 2001년 9월 pressian.com

 (언론 협동조합) 조합원, 후원회원

 에이블뉴스 2002년 12월 ablenews.co.kr

 (장애인 신문) 정기구독, 일시후원

 노컷뉴스 2003년 11월 nocutnews.co.kr, 팟캐스트 등 (미디어네트워크 제휴사) CBS 등
 대자보 2004년 7월 jabo.co.kr

 (1999.1.23 피씨통신 논객 주도 창간) 

후원한마당(일시후원)

 민중의소리

 2005년 11월 vop.co.kr, 팟캐스트, 유튜브 등 (MJ미디어그룹) 정기후원
 미디어몽구 2005년 12월 mongu.net

 (블로거, 1인매체) 정기후원, 일시후원

 뷰스앤뉴스 2006년 2월 viewsnnews.com 
 시사인 2007년 8월 sisainlive.com

 (2007년 시사저널 제명 후 발간) 정기구독

 미디어스 2007년 10월 mediaus.co.kr 
 팩트TV

 2007년 12월

 facttv.kr, 팟캐스트, 유튜브 등

 정기후원, 일반후원, 수익형엔젤펀드 가입

 아이엠피터 2008년 1월 impeter.tistory.com

 (블로거, 1인매체, 개설일?) 후원

 위키트리

 2009년 11월 wikitree.co.kr

 (소셜뉴스, 1만1천8백 여명의 기자단, 200여명의 일인미디어(OPM) 데스크)

 뉴스1 코리아 2011년 5월 news1.kr

 (통신사,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고발뉴스 2012년 11월 gobalnews.com, 팟캐스트, 유튜브 등 (상호:발뉴스) 정기구독

 뉴스타파

 2012년 1월

 newstapa.org, 팟캐스트,유튜브,TV팟,Vimeo,안드로이드앱 

 (탐사보도전문미디어) 정기후원, 일시후원, 해외후원
 국민TV 2013년 4월

 kukmin.tv, 팟캐스트, 유튜브 등

 (미디어협동조합) 조합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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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의 MemoLog. 쉽게 익혀 보는 IT 실습과 개념원리, 코딩 세계의 얕은 맛보기들, 평범한 삶 주변의 현상 그리고 進上, 眞想, 진상들

 

팩트TV의 선전 기대 - 거대 자본의 언론사들과 맞서다

 

2007년에 인터넷 신문 <커널뉴스>로 출발하여, 2010년부터는 선거방송의 외주 제작으로 후보 유세 실시간 이동 생중계 방송으로 알려져 있고, 대안언론의 새로운 기대주로 부상중인 언론사. 2013년에 인터넷 종합편성방송으로 발전해 온 팩트TV가 2대 공영방송인 KBS, MBC와 종편 방송인 JTBC, TV조선을 [각주:1]상대로 12월 4일자 형사 소송을 제기했고, 곧 민사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 출저: 팩트TV(기사 ☞ 참조)

 

지난 11월 22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천주고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의 박창신 신부가 진행한 시국미사의 영상을 무단 도용하여 저작권법을 위반하였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 방송사들은 왜곡보도와 함께 출처 표기와 자막을 가리는 등의 변조까지 했다고 한다. 이에 팩트TV측에서 각 방송사에 항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송을 진행하는 시점까지도 아무런 반응도 없다고 한다.

 

또 한가지 의혹은, 방송사들이 왜 거의 동시에, 타 방송사의 영상을 무단 도용하는 무리수를 감행하면서까지 일제히 비슷한 논조로 편파 왜곡 보도를 했는지에 대해서이다. 일종의 위로부터의 지시(또는 압력)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는 것.

 

어쨌든, 작은 인터넷 언론사(다윗)이 거대 자본과 플랫폼을 가진 언론사(골리앗 들)를 향해 돌팔매질을 한 것이다. 골리앗들이 제대로 잘 못한 것은 빼도 박도 못할 사실이니, 이들이 어떻게 대처할지 결과가 주목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하기사 헌법 위반하고도 꿈쩍도 않는데, 법규 위반 좀 했기로서니 뭔 일 있을라나?).

 

이번에 논의 발표 예정인 '방송산업 발전 종합계획'에 포함된 '지상파 다채널서비스(MMS) 규제 완화' 같은 내용을 보면, MBC-1, MBC-2, KBS-3 과 같은 다채널이 더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지 않아도 덩치 큰 거대 자본에 광고 수입이 엄청난 회사들이 앞으로 더 커지면서 중소 언론사와의 격차가 커 질 전망이다. 현재 여러 가지로 편파보도 등의 도를 넘어서고 있는 거대 방송사들이 덩치도 커지고 힘도 더 세어질 텐데 심히 걱정된다.

 

관련 유튜브 영상(☞ 로딩 느리면 바로가기)

 

어쨌든, 으리으리한 고급 뷔페 식당이, 아주 작은 이웃 국수집의 주방에서 잘 삶아진 국수를 훔쳐가 뷔페 손님들에게 팔아먹은 것과 비슷한 형국이다. 국수 한 가지로 먹고 살기도 팍팍한 조그만 식당 주인인데, 이제 제대로 한 번 열 받은거다. 쉽게 간단히 끝날 것 같지 않지만, 원칙와 정도를 벗어난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죄를 물어야 하지 않을까?

 

 

이겨라, 다윗!  멋지다, 팩트TV!  힘내라, 대한민국!

 

[참고] 인터넷종합편성방송 팩트TV(링크 ☞ 참고) 는 방송 제작과 4대방송사 소송 비용 등의 충당을 위한 정기/일반 후원과 생중계 지원 특별펀드(3년뒤 이자 3%와 함께 돌려 받는) 등의 국민 후원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국민을 위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송을 주로 하는 이 대안언론사는 현재 팩트TV 홈페이지를 비롯,

  • 다음 카페
  • 아프리카TV
  • 유스트림
  • 유튜브
  • 다음TV팟
  • 판도라TV
  • iBlug 팟캐스트
  • 아이튠즈 팟캐스트
  • 팟빵
  • 페이스북
  • 트위터

와 같은, 인터넷으로 동영상이 플레이 될 수 있는 12개의 매체나 플랫폼들을 통해 활발히 자사의 뉴스와 제작 동영상을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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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S에서는 게재전 확인 요청이 와서 팩트TV측에서 거부하였다고 하며, 채널A는 음성만 사용했다고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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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포스팅에서 소개/홍보했던 <뉴스타파>라는 탐사저널리즘 매체를 접해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작은 규모임에도 '제대로 알리는 정신'을 갖추고 조사, 분석하고 보도하는데 아주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뉴스타파 뿐 아니라,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60>분 같은 탐사를 전문으로 하는 방송 프로그램들이나 여타 많은 대안언론들도 다수 존재하지요.

 

요즘 기존 언론들이 너무 바빠서 미쳐 다 못하는 일들을 대신 해주고 계시는 블로거나 대안언론 회사들이 참 많습니다. 너무들 활발하고, 다양하게 나타나서 일일이 소개 못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어쨌든 이 분들을 위해 박수 쳐 드려야 합니다.

 

 

요즘 TV나 매체들을 접하면, 뭔가 막 어수선합니다. 누가 옆에서 입을 틀어 막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어떨 때는 또 아주 신랄하고, 그러다가 또 누가 막 줘패서 조용해 지는 것 같기도 하고...여튼 아주~ 어지럽습니다. 

 

그런데, 유독 자주 보이는 이름이 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줄여서 <방심위>라고 하는군요. 이 방심위의 '방송심의 소위원회'는 여권 위원들이 다수를 점하고 있네요. 아주 우연하게도 말이지요. 산하에 세 개의 소위원회로 나뉘어 지는군요. 방송심의, 통신심의, 광고심의. 좋은 일들 하시는데요.

 

매체사에서 일하는 PD, CP님들은 아실겁니다. 여기에 불려 가기 몇일 전후로 전두엽과 측두엽을 쥐어 짜는 스트레스, 소화불량, 과민성대장증상, ... 여담이구요.

 

아래 링크에 걸려 있는 기사와 관련해서는 아직 회의록이 정리가 안되어 있는지 볼 수가 없네요.

 

관심 있으신 분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링크 소위원회 회의 > 부문별 회의록 메뉴로 가시면 pdf로 다운받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때문에 그렇군요(링크 ☞ 참조)

 

JTBC 보도부문사장이신 '손석희'님이 진행하는 <뉴스9> 때문에 그렇군요. 나름 대단하십니다. '종편'이면 바로 그 ... 종편인데 말이지요.

 

이제 누군가는 또 바쁘게 움직이겠네요. 사생활, 먼 친척부터 가족관계, 경력 ... 막 들이 파서 뭐 하나 얻어 걸려야 하니...후덜덜합니다. 혹시 아나요, 재떨이에 담배꽁초가 아닌 장초 버린 걸로 걸릴지도 몰라요.

 

또 있습니다.

 

 

 

링크 ☞ 참조

 

[참고] 엠네스티 언론상은 국제 엠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 Amnesty International, AI)라고하는 세계인권운동단체에서 주관하는 저널리즘상으로 1997년부터 시작해서 매년 12월 10일(세계인권선언일)에 시상됩니다.

 

위 기사를 따라가 보면 또 이런 게 있습니다.

 

 

 

링크 ☞ 참조

 

검색 포털 찾아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좌충우돌', '전가의 보도', '권위주의' 뭐 그런 말들이 생각나네요. 부지런하시고, 용감하신 분들.

 

 

 

링크 참조

 

기사 보고는 이런 문장이 머리 속을 스치더군요. "이 새* 감히 그 분의 심기를 건드려!"

 

[참고영상] 지난 6월쯤에 방송 됐던 건데, '두 얼굴의 이승만' 이런 제목들의 시리즈 기획물이었습니다. 식민지근대화론, 친일파 관련 내용입니다. 직접 보는 것이 좋으니 일단 영상 4개를 게재하지요. 궁금하신 분은 반드시 순서대로 보시길.

 

로딩 느리면 유튜브 직접 보기

 

로딩 느리면 유튜브 직접 보기

 

 

[백년전쟁 반박 영상-생명의길] 로딩 느리면 유튜브 직접 보기

 

 

[생명의길 반박 영상] 로딩 느리면 유튜브 직접 보기

 

(4개의 동영상에서 어떤 것을 느끼든, 그것은 읽는 분의 자유입니다.)

 

 

재미난 거 또 있어요. 아주 많습니다. 검색포탈에서 '방심위' 라고 처보세요. 좌라라락~ 나옵니다. <마녀사냥>도 건드렸네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개콘>, <무한도전> 도 나오고, <무릎팍도사>도 나오고...

 

 

야! 여길 봐야지!

 

누가 시켰는지, 철저한 사명감에 불타 올라서 그러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말입니다. 공정성을 다루어야 하는 곳에서 말이지요, 앞장서서 어느 한 쪽만의 시각으로 몰아가는 듯 하네요. 음, 마치 이런 느낌이 들어요. "니들 말야, 이 쪽만 봐야해, 그건 잘못된 거야...이쪽으로 가야지". "가리고 숨겨야되, 생각이 자유로와지면 사람들이 똑똑해 지거덩", "섹스도 마찬가지야...딱 30년 전 수준이면 돼"......

 

혹시 방심위에 들어가시기 전에는 공정하고 합리적이었던 분들이 일단 몸을 담고 나면 저렇게 변신하는 걸까요? 뭔가 잣대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 잣대가 고무줄처럼 늘어 났다가, 쇠처럼 단단해 졌다가 하는군요.

 

우리가 마치 저능아 빙다리 핫바지가 된 느낌이 자꾸 들어요. 새뇌된 걸까요? 아니면 세뇌된 걸까요?

 

이장폐천(以掌蔽天) 스킬 시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요? 뭐 잠시 몇 사람이 보는 하늘은 가릴 수 있겠지요.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에서 말이지요. 몇 개 방송국, 종이 신문만 때려잡으면 되는 시기는 이제 지났습니다. 수 많은 대안언론들이 있고, 인터넷 포탈들이 있고, 많고 많은 블로그와 팟캐스트, 유튜브, 모바일과 연계되는 소셜네트워크...이걸 어떻게 다 통제할까요?

 

한국인은 역동적이고 변화를 좋아하며 영리합니다. TV에서 연예인 관련 스캔들이나 이슈만 뜨면 중고등학생들이 부모님한테 물어본답니다. "뭐 또 덮어야 될 게 있나보죠?". 요즘이 이런 세상입니다. 애들도 이미 알 건 다 아는 세상이 온거지요.

 

진실은 어떤 형태로든 알려지고 밝혀지지요. 2040년인가에 미국 케네디 암살 사건의 기록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영화 <관상>에 나오는 계유정난도 생각해 보면, 역사적 기록에 의해 후세의 사람들이 판단하고, 세조라는 왕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야욕일지 애국심일지는 모르겠지만, 비루한 제가 보기에도 최소한 열정은 가진 사람이었다라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부끄럽지는 말자!

 

우리의 지금 이 순간의 기록들은, 몇 십 년 후의 우리 후손들이 또 평가를 하겠지요. 어떤 평가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부끄럽지는 않아야 겠습니다. 개뿔 모르면서 4대강이니 뭐니 한답시고, 온갖 부실공사, 비리와 함께 로봇물고기로 혈세를 낭비하고 산하를 망가뜨리며 개 난장을 부려 놓고, 천연덕스럽게 테니스코트 전세 내고 자전거하이킹을 하는 MB처럼, 부끄럽지는 않아야 ...

 

요즘...

 

그 분은 해외 순방이다 뭐다 참 바삐 다녀 오시고, 또 숨가쁘게 지방을 도시면서 연설 좀 하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참 바쁘시던데. 실제로는...뭘 하시는지...뭔지 몰라도 아마 참 바쁘실 겁니다. 그런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본인도 모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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