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 350만1266명(국회의원 233명)의 서명이 담긴 416개의 박스가,

여의도 공원에 가지런히 놓여있다(사진 출처: 일요시사)


2014년 7월 현재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한 인원 수는 350만명은 넘어서고 있다. 국회의원 233명을 포함해서... 그러나 세월호 국조특위 위원장 새누리 심재철은 페이스북에 특별법의 의미를 호도하는 흑색선전성 포스팅을 했다가 삭제하고는 "당 차원의 반응 조사였다"는 비겁한 변명을 늘어 놓고 있다.


세월호 특별법에는 유가족을 위한 거액 보상이나 의사자 지정등의 어정쩡한 내용은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으로 이루어 질 '진상 규명'을 두려워하는 음흉한 자들이 300명의 희생을 욕되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음흉하고 구린내 나는 국회의원들의 명단이 아래에 공개된다.


잊지 말아야할 공감능력 부족자, 탐욕과 구린내에 쩔어 사리 사욕에만 충실한...국민의 종이라고 선거 때만 소리치고 조아리는, 선거가 끝나면 또다시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의원 서명에 불참한 국회의원 52명


- 새누리당(총50명) -


강석호, 강석훈, 강은희, 강창희, 경대수, 길정우, 김동완, 김무성, 김재원, 김종태, 김진태, 김학용, 김현숙, 김희정, 나성린, 박대출, 서상기, 서청원, 손인춘, 송영근, 신경림, 안홍준, 안효대, 여상규, 염동열, 유기준, 유일호, 윤상현, 이군현, 이만우, 이완구, 이인제, 이주영, 이학재, 이한구, 전하진, 정갑윤, 정문헌, 정우택, 정희수, 조원진, 조해진, 조현룡, 주호영, 최경환, 최봉홍, 한기호, 한선교, 홍문종, 황우여


- 무소속(총2명) -


유승우, 정의화



웃기는 사실 하나는, 특별법 제정을 호도하고 흑색선전을 했던 심재철이 서명을 했다는 것. 7월24일 현재, 새누리당의 기본 입장은 "세월호=교통사고" 일 뿐이라는 것이다(출처: 허핑턴포스트 7/24자 기사).


어쨌든, 총 재적의원 285명 중 233명 참여(81.7%), 나머지 18.3%인 52명의 명단이다. 이 중 무소속 2명을 제외한 50명은 전원 새누리당 의원이며, 당대표 김무성, 원내대표 이완구, 황우여 전 대표, 최경환 전 원내대표 등 대부분이 당 지도부 인사들이다. 이런 자들에게 속아 다음에 다시 찍어 주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 Barracu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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